코인 익명 사연
코인 고백
한국 코인 커뮤니티의 솔직한 이야기를 익명으로 나누는 곳
최근 올라온 사연
전체 107개 · 3/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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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때문에 친구를 잃었습니다. “야, 너 때문에 나도 같이 샀는데…”라는 카톡을 받고 read만 하고 차단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쓰레기 같은 짓이었어요. 하지만 그때는 미안하다는 말조차 하기 싫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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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물려있는 코인을 보면서 “이제 손절하자”라고 생각한 적이 수십 번입니다. 그런데 막상 손절 버튼 누르려고 하면 손이 떨려요. 이게 사랑인가요, 아니면 그냥 미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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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생일날 “이번 코인만 터지면 해외로 데려가줄게”라고 약속했어요. 그런데 그 코인이 -65% 되고, 지금은 생일 선물 대신 “미안, 다음 달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눈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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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백합니다. 저는 이제 정상적인 직장인 생활을 할 자신이 없어요. 코인 없이 사는 삶이 상상이 안 됩니다. 출근해서도, 퇴근해서도, 잠자기 전에도… 항상 차트가 머릿속에 떠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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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하면서 배운 가장 큰 교훈 “인간은 자신이 얼마나 바보인지 깨닫기 위해 존재한다”는 거예요. 매일 새로운 바보짓을 하면서도 “이번엔 다를 거야”라고 믿는 제가 참 웃기면서도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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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에 rug 당하고 나서 너무 화가 나서 침대를 주먹으로 때리다가 손가락이 부었어요. 그런데 30분 뒤에 또 다른 코인이 펌프해서 “이번엔 다르다”며 또 들어갔습니다. 저는 정말 회복 불가능한 수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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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코인으로 돈 벌어서 효도할게”라고 했는데 지금은 엄마 용돈까지 빌려서 코인 하고 있어요. 엄마가 “너 요즘 왜 그렇게 힘들어 보이냐” 물어볼 때마다 “회사 일 많아서 그래”라고 말하는데, 사실은 매일 밤 rug 당해서 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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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코인으로 4억 7천까지 찍었을 때 저는 진짜 “이제 인생 끝났다, 승리자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8개월 만에 8700만원 남았습니다. 지금 친구들이 “야, 그때 그 차 샀냐?” 물어볼 때마다 웃으면서 “아직 고민 중이야”라고 거짓말합니다. 속으로는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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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저는 중독자입니다. 회사 회의 중에도 몰래 이어폰 끼고 차트 보고, 데이트할 때도 화장실 가서 3분마다 가격 확인해요. 심지어 꿈에서도 코인 차트가 나와요. 깨어나서 “오늘은 진짜 그만해야지” 다짐하지만, 출근길에 이미 또 사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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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3년 만난 사이인데… “코인 그만 안 하면 헤어지자”고 통보 받았습니다. 한 달 동안 버텼다가 결국 또 몰래 900만원 넣었어요. 지금은 여친한테 “조용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라고 거짓말하면서 혼자 방에서 차트 보고 있습니다. 사랑과 코인 사이에서 갈등하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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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때문에 제 인생 최대 위기가 왔습니다. 신용대출 1억 2천, 카드값 3800만원, 부모님께 빌린 돈 2500만원… 매달 이자만 90만원 넘게 나가요. 그래도 아침에 눈 뜨자마자 하는 일이 DexScreener 여는 거예요.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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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백합니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저는 “코인으로 1년 안에 10억 만들 거다”라고 큰소리치며 친구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했어요. 지금은 그 친구들한테 연락도 잘 안 하고, 밤마다 이불 속에서 “그때 왜 그랬을까” 후회하면서도 또 새벽에 차트 보고 있습니다. 인생이 이렇게 될 줄은 정말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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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고백 페이지에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지금 제 상황이 -1억 3천만원인데 그래도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망했구나” 생각하니 조금은 위로가 되네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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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지막 고백입니다. 저는 코인을 그만두고 싶지만, 그만두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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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때문에 우울할 때마다 “그래도 Elon Musk 트윗 하나면…” 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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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물려서 “이제 손절할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3% 남았는데…” 하면서 못 팔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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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저는 코인을 사랑하지만, 코인은 저를 사랑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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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용돈 150만원 받아서 “생활비 보탠다”고 하고 코인에 넣었어요. 이제 부모님 용돈까지 털리는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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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계좌 잔고 보면서 “이게 내 인생인가…” 하고 한숨 쉬다가 또 “조금만 더…” 하면서 DCA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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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rug 당하고 “이제 자자” 하고 누웠는데 또 다른 코인이 펌프해서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