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익명 사연
코인 고백
한국 코인 커뮤니티의 솔직한 이야기를 익명으로 나누는 곳
최근 올라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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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지금 코인 보는 게 인생의 유일한 낙입니다. 다른 건 아무것도 재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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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결혼 언제 하냐” 물어볼 때마다 “코인 좀 더 보고…” 라고 대답합니다. 엄마 표정이 점점 안 좋아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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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코인으로 3억 벌었다가 올해 2억8천 날렸어요. 지금은 “그래도 2000만원 남았다”면서 cope 중입니다. 웃기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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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때문에 우울증 약 먹고 있는데 약 먹고도 차트 보면서 “이번엔 다를 거야”라고 중얼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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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에 rug 당하고 “이제 진짜 그만한다”고 다짐했는데 아침 8시에 또 다른 코인 들어갔습니다. 나 자신을 믿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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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결혼식 축의금 50만원 넣어야 하는데 그 돈으로 DOGE futures 들어갔어요. 지금 친구한테 “조금 늦게 줄게”라고 카톡 보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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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으로 번 돈으로 산 아이폰을 코인으로 잃어서 다시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서 샀습니다. 인생 레벨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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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오늘도 퇴근 후에 “그만해야지” 생각했는데 집에 오자마자 5분 만에 또 250만원 넣었습니다. 자기 통제력 제로 인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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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coin 때문에 신용대출 4500만원 받았습니다. 이자만 매달 38만원 나가는데, 아직도 “이번 코인이 구원자”라고 믿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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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코인 절대 안 한다”고 큰소리 쳤는데 지금 방에서 -9400만원 되고 있어요. 엄마가 문 두드리면 “공부한다!”라고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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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코인 그만해”라고 해서 “알았어” 하고 답장한 다음에 몰래 화장실에서 Pump.fun 신규 코인 샀습니다. 지금은 변기 앉아서 차트 보고 있어요. 참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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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백합니다… 회사에서 연봉 5800만원 받으면서 코인으로 3개월 만에 1억2천 날렸어요. 이제 매일 출근할 때마다 “오늘은 제발 펌프 좀…” 기도하면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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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작한 지 1년 됐는데 계좌 잔고는 -87%, 몸무게는 +9kg, 우울증은 +200%입니다. 그래도 매일 “내일은 다를 거야”라고 말하면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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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백합니다… 생활비 180만원 중에 150만원을 memecoin에 올인했어요. 이번 달 라면으로 버티고 있는데, 그래도 “이번 코인이 50배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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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코인 그만해”라고 하는데 “너네는 아직 모르는 거야” 하면서 또 400만원 넣었습니다. 지금은 친구들 단톡방에서도 조용히 차트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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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CAT 귀여워서 800만원 넣었는데 -70% 되고 나서도 “고양이 사랑이니까 괜찮아”라고 스스로 위로하고 있습니다. 나 진짜 바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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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백합니다. 엄마한테 “사업한다”고 하고 5개월째 코인만 하고 있어요. 엄마가 “사업 잘 되냐?” 물어볼 때마다 “응… 잘 돼”라고 대답하는데 목소리가 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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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에 코인으로 2억5천 벌었다가 23살에 전부 날렸습니다. 지금은 편의점 알바하면서 “그래도 경험이다”라고 cope하고 있어요. 웃기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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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한테 “코인 안 한다”고 약속했는데… 어제 몰래 1200만원 넣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42% 되서 아내 얼굴도 못 보겠어요. 밥 먹으면서도 차트 보는 내가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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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어제까지 “절대 풀레버리지 안 한다”고 다짐했는데, 새벽 3시에 FOMO 와서 풀레버리지로 700만원 박았습니다. 지금은 후회하면서도 또 차트 보고 있어요. 이게 중독이죠?